미 상원의원 태운 군용기 대만행 속보 내용
※ 현재 대만 TVBS 뉴스 속보를 통해 발표된 사항이며 사실확인이 필요한 내용이다.
※ 다만 TVBS 규모를 생각하면 거짓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만큼 투자에 주의하기 바란다.
※ 번역에 오역이 있을 수 있으며 본 내용은 투자 판단의 요소로 사용 할 경우 모든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린다.

공군훈련을 하지 않을것인가? 미국의 상원의원이 또 군용기를 타고 찾아왔다.
마국 하원의장 펠로시의 방문이 끝난 후 중국 공산당 훈련의 작전이 끝났다 선언하였으며 민감한 시기에 다시 한번 미국 상원의원들이 방문했다.

현재 방문은 전용기나 민간 항공기가 아닌 군용기라 대만 해협의 상황이 가열되는 것에 대해 두려워 해야 할 수도 있다.
현재 미국이 이런 방문을 통해 민국당과 대만 민심을 얻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으며, 항공모함은 없지만 대만인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미국의원들이 방문하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미국의 레드라인, 사이드 볼을 밟는 관행은 계속 되겠지만 이것이 대만의 해협을 움직일까봐 두려운 상태이다.
현재 위와 관련된 내용인데 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해 조금 오역이 있을 수도 있으나 충분히 전달 되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11월 미중 정상회담 이전 미국이 무언가 승기를 잡기 위한 모습으로 현재 비밀리에 날라오고 있다는 소식이니 확실히 어떤 움직임은 존재하지 않을까 싶다.

추가적으로 TVBS는 대만에서는 꽤나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방송사라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사실확인이 필요한만큼 진실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 참고하기바라며, 현재 가상화폐 시장도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만큼 내일 월요일인데 큰 문제 없이 지나가길 바라는 바이다.
또 한번 군사도발 및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한다면 최근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투자자산들이 조정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다들 손실없는 투자되길 기원하며 이만 글 마무리하겠다.